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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백과

영어 자기 주도 학습법

by 바다소리s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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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자기주도학습법

적용 이론

1) Teaching보다 Coaching

코칭이란 상대가 이미 가지고 있는 답을 쉽게 찾도록 돕는다는 철학에 기반한다. 학습자 스스로 하도록 도움으로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접근 능력을 개발해 주는 역할로 90% 이상의 변화를 일으키도록 기대한다. 코칭은 코치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대화 방법으로 한 사람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탁월한 성취를 이루도록 돕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VII-2 학습 방법에 따른 기억률

티칭 토론 실습 코칭
5% 50% 70% 95%

2) 영어는 적용 학습

수많은 문법책을 공부했더라도 외국인을 만났을 때 말 한마디를 하기가 어렵거나 시험을 볼 때 저조한 성적이 나온다면 우리는 영어를 이론으로만 공부하거나 이해하는 데만 그쳤을 것이다. 영어는 철저히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는 학습이어야 한다. 우리가 요리할 때 필요한 도구들을 이론으로만 익혔다고 바로 요리할 때 각각의 도구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각 도구를 실습을 통하여 사용해 봄으로써 그 사용기술을 익히고 점점 익숙해지는 것처럼 하나의 언어인 영어도 직접 사용해 보는 연습을 통해서 응용력과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3) 톨먼(Tollman)의 쥐의 미로 학습

톨먼의 쥐의 미로학습
톨먼의 쥐의 미로학습

톨먼의 쥐의 미로 학습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반복의 효과일까, 예상의 효과일까?

A: 쥐에게 미로를 통과하는 것에 성공했을 때 치즈를 주고 반복시켰을 때 횟수를 거듭할수록 주의 미로 통과시간은 단축되었다. 

B: 쥐가 미로를 통과하는 것에 성공했을 때 치즈를 주지 않고 반복시켰더니 횟수를 거듭할수록 치즈를 지지 않았음에도 통과시간은 단축되었다. 

톨먼(Tollman)의 쥐의 미로 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반복 효과이다. 즉 치즈를 주는 것과는 별개로 미로를 통과하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통과시간이 단축되었다는 것은 반복을 할수록 쥐는 뇌에 인지도를 그렸다는 것이다. 미로 통과와 같이 위에서 사례로든 요리나 혹은 운동은 많이 해볼수록 실력이 느는 것이다. 외국어는 어떨까? 외국어 또한 적용 학습이므로 반복을 하면 할수록 실력은 항상 되게 되어 있다. 

 

4) 한국은 이에프엘(EFL) 환경

수많은 영어학습법이 있다. 많은 경우 우리가 영어공부를 하는 환경이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는 EFL(English is a Foreign Language) 환경임을 간과했다. 흑은 외국어로서 배우는 영어환경임을 강조하면서 잘못된 방법으로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왔다. 주변에 영어로 된 환경이 많다면 생활환경 속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것과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많은 경우 영어학습을 한 학원이나 학교를 벗어나면 영어를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어는 철저히 외국어로서의 영어라는 관점에서 영어학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야 한다. 외국어로서 배우는 영어(EFL) 환경에서는 억지로라도 입을 열어 영어를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 즉 반복적인 스피킹 연습을 통해 기본기를 갈고닦는 일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영어는 하나의 언어이므로 익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서 많이 접하고 반복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영어 자기 주도 학습법

1) 낭송하라! 섀도우 스피킹이 한국적 영어환경에 맞는 대안이다. 섀도우 스피킹이란 섀도(shadow: 그림자)라는 말에서처럼 유아들이 부모가 반복해서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옹알거리는 과정을 통해 말문이 트이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접목한 영어 스피킹 교육방법이다. 영어 낭독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첫째, 말하기 연습 후 녹음을 하여 녹음을 평가하고 피드백한다. 둘째, 영어 낭독 코치를 정한다. 학습자가 평가 후 복습을 잘하는지를 확인 및 점검하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와 칭찬을 포함한 학습 멘토링을 한다. 

 

2) 영어공부, 재미있게 하라! 스트레스성 학습이 되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문제는 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기억에 영향을 미치고 기억률을 현저히 떨어뜨린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과거 스파르타식 학습법이 한때 인기였는데 투자한 시간 대비 그 학습효과가 실제로 있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한 의문이 여기에서 어느 정도 풀리는 듯하다. 뇌과학자들은 뇌 소멸의 주원인을 스트레스와 우울증에서 찾는다. 뇌에 부담을 주는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되면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성취감, 기쁨, 만족감 등을 느끼게 된다. 이런 작은 성공경험이 거듭될수록 학습성과는 극대화하는 것이다. 시간제한을 두고 공부하라! 우리는 흔히 '꼭 닥쳐야 한다.'라는 말을 하거나 듣는다. 미리미리 하면 좋지만 사람은 마감 직전에 몰아서 하는 습성이 있다. 그런데 이때가 집중력이 가장 높다. 

 

3) 통합 학습법을 활용하라! 영어학습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좋다. 통합 학습법의 가장 쉬운 접근 방법 중 하나는 영어일기이다. 

 

4) 렉션에 치중하지 말라! 우리나라 영어교육에서의 코렉션(correction: 고치기, 수정, 바로잡기) 비율은 80~90%로 상당히 높다. 틀린 것을 고치는 것에 치중되어 있다면 그 결과 영어에 대해서 틀릴까 봐 두려워서 말을 아끼거나 소극적이 되는 결과가 되어왔다. 따라서 영어공부 지도할 때 많은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청킹 하라! 청킹(chunking) 기법은 '덩어리로 묶어서 학습하는 방법)으로 영어학습에 특히 효과가 좋다. 하나의 패턴을 배워서 익힌 후 여러 가지 문장에서 연습함으로써 적용할 수 있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대표적인 적용 학습의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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