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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백과

당신은 지금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by 바다소리s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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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근주자적, 근묵자흑 (近朱者赤, 近墨者黑)

근주자적, 붉은색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은색으로 물든다, 근묵자흑은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 어떤 사람과 비슷해진다는 말입니다. 소리가 고르면 음향도 맑게 울리고 형상이 바르면 그림자도 곧아진다는 말과 같은 맥락입니다. 공자의 가르침 중에 비슷한 맥락의 말씀 있습니다. 선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지초와 난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아서 오래되면 향기를 맡지 못하니, 그 향기에 동화되기 때문입니다. 선하지 못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치 절인 생선가게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 오래되면 그 악취를 맡지 못합니다. 또한 그 냄새에 동화되기 때문입니다. 향을 쌌던 종이에는 향기가 남아 있는 것이고 생선을 감싸던 줄은 비린내가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부치 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원래 깨끗하지만, 모두 인연을 따라 죄과 복을 부릅니다. 어진 이를 가까이하면 곧 도덕과 의리가 높 아가고, 어리석은 이를 친구로 하면 곧 재앙과 죄가 이릅니다. 

인연

인생을 바꾸고 싶습니까? 그럼 지금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누구와 만나고 어디에 사느냐가 핵심인 것입니다. 사는 곳을 자주 바꾸지 못하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새로운 인연을 맺느냐에 따라 인생은 갈림길에 들어선 사람처럼 바뀝니다. 옛날에도 이런 맥락의 말들이 많이 보지만 최근 들어 무섭기도 합니다. 내가 함부로 아무나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나이 어릴 때 사람 잘못 만나도 다시 벗어나고 회복할 시간도 있지만 나이가 마흔이 되면 주저하게 됩니다. 인연은 우주의 가장 큰 법칙 중에 하나입니다. 인연은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게 하며 무슨 일이든지 이룰 수 있게 만듭니다. 새로운 인연으로 완전히 다른 세계를 접하게 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나의 과거에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하게 되고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떠오릅니다. 김승호 회장님의 책에서는 이렇게 집필하셨습니다. '나는 매일 현실에서 사람들이 인연에 따라 변해가는 모습을 본다. 나 역시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 사업의 세계에 들어오고 저자가 되고 선생이 되었다. 그들을 만나기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일들이 기적처럼 이루어졌다. ' 예전에 제가 화장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 저도 화장을 좋아하게 되었고 돈을 함부로 안 쓰고 무엇을 하나 사면 계속 찾고 댓글 보고 신중하게 구매하는 친구를 보며 저도 그렇게 쇼핑 습관을 들어 돈을 아끼고 알뜰하게 사는 방식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운동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 저도 새벽마다 출근하기 전 체육센터에 가서 운동하고 땀을 흐르고 샤워한 후 같이 출근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운동한 날에는 일찍 일어나지만 운동을 했기에 정말 몸도 개운하고 피곤하지 않을뿐더러 더욱 활기찼던 하루가 된 것을 신기했습니다. 직업병으로 원래 허리 아프고 어깨가 많이 아팠었는데 운동하게 된 날부터 통증이 점점 없어짐을 지금이야 알게 되네요. 그렇습니다. 재테크를 잘한 사람을 접하면 저도 저절로 부동산, 주식 책을 보게 됩니다. 아파트 청약으로 성공한 친구를 만나 저도 아파트 한 채 청약당첨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블로그 열심히 잘 쓰면 돈도 벌 수 있다고 해서 지금 제가 이 블로그를 쓰고 있네요. 맞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만나는 순간, 그 즉시 인연의 법에 따라 이전과 같은 상태가 아닌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 말은 다시 보게 되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인연은 인간을 존재하게 하고 움직이게 하고 변하게 하는 모든 힘의 근본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사고, 언어, 행동, 가치, 물건, 재산은 모두 인연의 결과입니다. 그 모두 내가 누구를 만났느냐에 따라 생성된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함부로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함부로 사귀지 않으며, 함부로 버리지 못합니다. 나의 모든 것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른 결과니 의롭고 믿을 만하며 덕이 있는 사람을 따라 움직이고 주변을 그와 같은 사람으로 채워나가야 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인연이 바로 당신이고 인연이 바로 나입니다. 나의 오늘은 바로 옛날에 만나는 인연들의 결과이었고 나의 미래는 바로 오늘에 만나는 인연의 결과일 겁니다. 나는 더욱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도 나를 만나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인연이 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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