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결정권
나가 원하는 것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수 있다면 나에게 가기결정권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계속해야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한다면 나에게 자기 결정권이 없다는 것이다. 자기 결정권이 없는 삶이란 노예와 다름이 없다. 나는 이 자리에 있는 것은 그동안 나리는 결정의 산물이다. 중간에서 포기를 했던 지속을 했던 그 자체가 모두 나의 결정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자기가 스스로 결정할 것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결정된다. 심지어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도 자기 결정권의 확보를 위한 것이다. 사고 싶은 것을 사고 쉬고 싶을 때 쉬고 하고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기 결정권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는 돈이 있어야 한다. 심지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어디 가고 싶을 때면 갈 수 있는 것은 모두 돈이 있어야 자기 결정권이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지금까지 나 자신을 만드는 사람이 누구일까? 맞다. 나 자신이다. 나의 생각, 나의 감정을 결정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맞다. 나 자신이다. 나는 나를 좋아할까? 나와 나의 관계는 어떨까?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할까?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소중하다고 생각할까? 그 사람이 나에게 화를 낸다, 왜 이럴까? 그전에 그 사람이 나에게 무시를 당했거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 지금 나에게 소리를 지른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큰 법칙은 인과관계다.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우리가 그 원인을 좋게 만들고 좋은 결과를 낳은 것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이 된 것이다. 환경은 나로부터 발사하는 것이 반사해 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잘해야 하고 스스로 사랑을 하고 소중하게 다루고 잘 살아야 한다. 나의 자식은 왜 책을 좋아할까? 나가 좋아하고 좋은 느낌을 지속적으로 주기 때문이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자 그림자다. 가끔 남 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너 때문에 나가 이렇게 되는 거잖아라는 발언을 한다. 남 탓을 시작하는 그 순간 책임과 권한이 모두 나가 아니라 남에게 넘긴다.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면 발전도 안 된다. 나 때문이 아닌 남이 때문이다. 이런 사고방식 지속되면 인생까지 엄청난 큰 재난이 온다. 나 인생은 뒤집을 것이다. 남 때문이기에 맨날 원망하기 바쁘고 싸울 것이다. 싸우다 보면 관계 안 좋아지고 이혼하게 될 것이다. 이혼하면 나의 인생이 바꾸고 나의 자식 인생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심지어 자식이 자라는 과정에 불행한 사상까지 자식에게 물러준다. 주변에서 흔히 아빠 없이 엄마 밑에 큰 아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면 남자를 믿지 않고 결혼을 안 한다. 결혼하면 불행인 생각을 마음에서 뿌리부터 깊이 자라 뽑아낼 수 없을 것이다. 행복한 것을 보지 못했기에 상상도 어렵다. 주변에 행복한 것을 보면 질투하고 비난을 한다. 그리고도 나쁜 쪽을 생각하고 스스로 위로를 한다.
나는 나의 생각의 결과물이다
어제의 생각은 어제의 행동을 결정하고 어제의 행동으로 오늘 결과가 나온다. 항상 나의 어제는 나의 오늘을 결정하고 나의 오늘은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 나의 미래를 빨리 바꾸고 싶다면 오늘이라도 하루 더 빨리 달려야 하는 것이다. 나의 자신을 빨리 올바른 방향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 옆에 코치가 있어야 한다. 이미 성공한 사람이 있어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 사람의 가르침으로 빨리 흡수하여 성장해나가야 한다. 빠른 속도로 말이다. 그 사람의 책을 읽고 그 사람의 생각을 배운다. 그 사람의 강의를 듣고 그 사람의 생각을 흡수하고 행동한다. 매일매일 반복하다 보면 잘한 사람과 생각이 같아지고 행동도 같아지며 결과도 같아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어떻게 하면 빨리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여 생각을 배우는 시간을 확보하고 행동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더 빠른 결과가 나오기를 확보될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의 결과물이다. 내 몸매는 나의 생활방식의 결과물이다. 내가 무엇을 먹으려고 결정을 했고 내 몸도 그에 따른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결국은 내 몸매도 내 생각의 결과물이다. 내가 운동을 결심하다면 운동을 하러 가고 100칼로리를 소모한다면 내 몸속에도 그 미미한 변화도 일어난 것이다. 매일매일 지속하게 되면 변화가 크게 느낄 것이다. 내가 심리학을 배우고 싶다면 심리학을 관한 모든 것을 관심 갖게 되어 지식을 흡수하여 심리학 전문가 된다. 그 결과도 나의 생각의 결과물이다. 무엇을 하든 그 결과가 나올 마련이다. 그 올바른 생각을 가지기 위해 여러 가지 배움으로 그중에 나와 맞는 생각을 하기로 결정되면 행동을 취하면 결과 나온다. 그래서 나는 내 생각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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