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기
아이마다 성향이 다릅니다. 어렸을 때부터 활발하고 말을 많이 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혼자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만약에 아이가 활발하고 말도 잘하면 부모들이 걱정 별로 하지 않지만 눈에 띄지 않게 조용한 성향을 가진 아이의 부모들이 많이 걱정할 거 같습니다. 이런 성향을 가진 아이는 어떻게 리더십을 있는 아이로 키울까요? 우선 아이가 스스로를 리더 할 수 있나요? 아이의 자존감 높나요? 이런 아이를 충분히 더 많이 격려해주고 칭찬해줍니다. 아이를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마세요. 자주 놀리거나 혼내지 마세요. 무엇보다 이런 아이에게 다가갈 때 더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더 부드럽게 말하고 존중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성향은 태어나서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여러 가지 복잡한 요소와 환경에서 형성되었지만 바꾸는 것보다 아이의 내면의 힘을 강하게 키워주고 응원해주세요. 일부러 말 많이 걸어주시고 대화 많이 하고 아이의 친구들과 노는 기회를 제공해주세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늘어주기
아이 어렸을 때부터 처음으로 젖병 잡고 스스로 우유를 먹을 때 부모로서 그 순간을 잊힐 수 없을 겁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누구 손을 잡지 않고 혼자 걸을 수 있는 순간, 아이가 스스로 밥을 먹는 순간, 아이가 스스로 혼자 양말 신은 날, 아이가 혼자 가방을 메고 초등학교에 가는 날, 혼자 팬을 잡고 자기 이름을 쓸 줄 아는 순간, 모두 모두 기억 속에 생생할 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거쳐 고학년까지 올라올 때 아이가 스스로 학교 숙제를 완성하고 스스로 내일 수업 준비하고, 스스로 하루의 계획하고 스스로 방을 정리하고 스스로 여행 계획을 하고 나중에 스스로 자기의 인생까지 계획할 것입니다. 아이 스스로 자신을 리더 할 수 있으면 남을 리더 할 능력도 생길 겁니다. 자기주장 강하고 의지 강합니다. 스스로 해야 할 일 무엇인지 잘 압니다. 어떤 목표에 달성할 것인지 압니다.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것 무엇인지 항상 굳게 믿고 자기의 발로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갑니다. 아이의 삶에 아이가 스스로 주인이 되기를 도와줍니다.
아이의 발표력, 포용력, 표현력, 통솔력을 키워주기
아이가 호기심을 표현하게 해 주시고 영화 보거나 무슨 일 있을 때 보고 나서 항상 느낀 점 물어보고 표현하도록 해주세요. 발표력을 높이려면 아이가 평소에 자기주장, 의견, 생각 많이 표현하도록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포용력은 자신과 의견을 다를 때 혹은 나와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것을 말하는 데 식물이나 동물을 키워보세요. 남의 말 듣기 연습을 많이 해주시고 나와 다르지만 틀리지 않은 것을 인정해주세요. 아이의 인사 습관을 키워주세요. 엘리베이터 탈 때 길에서 누구를 만날 때 바로 인사를 하는 것이 부모부터 롤모델을 되어 줘야 합니다. 아이의 표현력을 높이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많은 어휘 양을 습득하고 상황마다 어떻게 표현을 했는지 저절로 익힙니다. 역할극 놀이 등 말로 표현하는 것도 괜찮은 훈련방법입니다. 또한 말하기 쓰기 적절히 많이 시켜주세요. 책이나 미디어에 배운 것을 말이나 글로 안에서 밖으로 꺼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순서, 방식, 어떻게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더 정확하게 이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등 차원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통솔력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하나로 조정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아이가 싸움을 중재한 기회를 주세요. 입장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분배 역할을 해주시고 어른의 일도 적극적으로 도와주도록 연습 많이 해주세요. 분리수거, 전기, 물 아껴 쓰기, 은행가는 일, 시장가는 일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활동을 아이와 같이 해보세요. 그럼 아이가 어려서부터 사회현장에서 폭넓은 관심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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