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힘을 주는 원천
인생에 살면서 진짜 힘든 시기 몇 번 있었습니다. 이십 초반 때 돈이 있어서가 아니라 가난함을 벗어나기 위해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갔습니다. 거기서 장학금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면서 겨우 졸업할 때까지 버텼습니다. 한 학기 끝나고 생활비 어떻게 벌어야 할지 생계 걱정은 하면서 공부를 최선을 다했습니다. 운이 좋게 좋은 사람을 많이 많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있었고 그때그때의 어려움을 시간 지나면서 신기하게도 모두 잘 해결한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걱정이 있어서 대책을 바로 없었을 때 잠이 안 와 아침 6시에 항상 일어나서 책을 보며 지식을 더 배우고 나의 힘을 더 길렀습니다. 언어를 약하면 언어 관련 책을 빌려서 보고 전공지식을 부족하면 지식책을 보고 마음을 힘들 때 심리학 관련 책도 조금 보고 돈 벌고 싶을 때 주식책 등 여러 가지 책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 힘든 시절에 책을 통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이후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울 때 모른 것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을 많았는데 부모 교육책, 자녀 교육 관련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까?''몇 살부터 가르치면 제일 적절할까?'' 어떤 그림책을 내밀어줄까?'등 책을 통해 모두 해결하였습니다. 살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든 마음만 준비되면 책을 통해 그 이상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리, 건강, 다이어트, 운동, 시간 관리, 인간관계, 소통법, 대화법, 심리학, 마케팅, 업무 효율 향상, 회사 경영, 재테크, 주식, 코인, 부동산, 언어, 여행, 관광지, 소설, 역사 등 모든 분야 모두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외로울 때 흔들릴 때 책을 통해 내면의 힘을 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바탕 지식 풍부해지고 문제해결력은 강해진다
책을 보는 습관을 들여다보면 궁금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의 책을 아침마다 혹은 새벽에 일어나서 회사 가기 전까지 보게 됩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보고 많은 지식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뿌듯함도 느끼고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고민도 조금씩 해결되고 발전 나갑니다. 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혹은 어느 분야에서 일반인이더라고 많은 노력을 해서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크게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관련된 지식을 책만큼 체계적으로 지식과 노하우들이 문자로 변환해서 종이에 인쇄해 문자로 된 방식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합니다. 자신이 영향력을 키우고 싶어 책을 통해 더 큰 영향력을 얻어 더욱 크게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선순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혹은 부자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오픈해서 자랑하고 싶은 것인지 영량력을 키운 것인지 어쨌든 책을 통해 오픈하게 되면 일반인에게 이득입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보면 바탕 지식을 쌓이고 각자의 영역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더욱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혹은 학업을 더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어는 유명한 일본 작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죠? 그럼 무엇을 해야 하나요? 돈을 버는 기술 배워야 하나요?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지 해당 연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급여가 아닌 자산을 확장해 나갈 겁니다.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급이 높을수록 일반인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수록 당신은 더욱 큰돈을 벌게 될 겁니다. 회사는 당신의 문제 해결 능력을 고용하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니 맞는 말씀입니다.
정서적으로 평온해지고 사고방식이 긍정적이다
항상 책을 즐겨 본 사람들을 보면 거의 정서적으로 안정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어떤 사소한 문제로 인하여 쉽게 욱하거나 화를 내지 않습니다. 혼자 어느 공간에 앉아 책을 본다면 마음속에 어느 정도 편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복이 심하면 조용히 앉을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말을 해야 하고 풀어야 합니다. 화를 많이 낸 사람들 보면 크게 2가지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어렸을 때 부모님 밑에서 자랄 때 어떤 상황에서 부모님 중 한 분이 쉽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것을 습득하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비슷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화를 냅니다. 이 것이 유전이라고 볼 수 있죠. 선천적이지 않고 후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부모님이 양육하는 동안 양성된 것입니다. 두 번째, 화를 자주 낸 사람이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화를 낼 때 보면 항상 누군가 아이에게 놀렸거나 화를 냈거나 그것이 마음속에 상처를 받고 계속 담고 있다가 타인에게 똑같이 화를 냅니다. 아니면 아이가 어렸을 때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가 향후에 심지어 아이에게 똑같이 대합니다. 책을 보면 거의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합니다. 욕을 하거나 흉을 보거나 책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의 뇌는 그릇처럼 좋은 말 담겨야 입에서도 좋은 말 내뱉습니다. 나쁜 말 많이 입력되면 입에서도 나쁜 말만 출력하게 됩니다. 책을 많이 보면 사람 정서가 평온해지고 말투 사고방식도 긍정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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